얼마전에 서울에서 예산 언니집에 일이있어 갔는데 언니께서 장애인을 돌보고 계시더라구요.

시간이없으신 언니께서 복지관까지 태워달라구하여 같이그곳을 방문했는데

 천사같으신분을 만났습니다.

그분이 누구신진 잘몰랐지만 언니께 복지사님이라는이야기를 들었습니다.

 제가본 복지사님 정말 하늘에서 온신 분 같았습니다.

 장애인의 눈과귀 발이돼어 밝은미소와 친절함으로 장애인들을 돌보고계시더라구요.

 너무나 다정하신맘으로 한결같이 한분한분 정성껏 장애인들의 손과발이되에주신걸보고 또한번 느꼈습니다

복지사라지만 내부모 형제대하듯 정성을 다해 돌봐주시는 복지사님 너무 자랑스럽더라구요 .

제가 여러복지관봉사도 다녔지만 이렇게 맘이 따뜻하신분을 처음뵙습니다 .

정말이지 최경순복지사님께 국민의한사람으로써 감사를드리고싶네요 존경합니다.

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늘~~ 행복하세요^^!!